[MBN스타 안윤지 기자] ‘시간 김준한이 서현에게 경고를 보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시간에서는 신민석(김준한 분)이 설지현(서현 분)과 헤어짐을 고했다.
신민석은 오랜만에 설지현을 만나 설지현의 엄마가 있는 구치소로 향했다.
가는 길 내내 설지현은 설지은이 죽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데 어떻게 지금 나타나냐”며 힘듦을 토로했다.
설지현의 이야기를 듣던 신민석은 조용히 있다가 우리 헤어지자”고 이별을 말했다.
설지현은 무슨 말이냐. 언제부터 이별을 생각했냐”고 묻자, 신민석은 오래 전부터 생각했다. 그리고 천수호와 만나지마라. 천수호는 너 갖고 노는 거다”며 경고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일 오후 방송된 MBC ‘시간에서는 신민석(김준한 분)이 설지현(서현 분)과 헤어짐을 고했다.
신민석은 오랜만에 설지현을 만나 설지현의 엄마가 있는 구치소로 향했다.
가는 길 내내 설지현은 설지은이 죽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데 어떻게 지금 나타나냐”며 힘듦을 토로했다.
설지현의 이야기를 듣던 신민석은 조용히 있다가 우리 헤어지자”고 이별을 말했다.
설지현은 무슨 말이냐. 언제부터 이별을 생각했냐”고 묻자, 신민석은 오래 전부터 생각했다. 그리고 천수호와 만나지마라. 천수호는 너 갖고 노는 거다”며 경고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