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제이블랙♥’ 마리, 땡볕에 곤드레 따다 지쳐 “어지러워요”(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입력 2018-08-01 21:19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제이블랙 마리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제이블랙, 마리 부부가 곤드레 따기에 나섰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제이블랙, 마리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된 제이블랙과 마리 부부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시골로 떠나 곤드레를 따기 시작했다.

마리는 곤드레를 따다가 갑자기 어지러워요”하며 현기증을 호소했다.

시어머니는 너무 어지럽냐”며 너무 어지러우면 저쪽 그늘가서 쉬고 있어라”고 말하며 걱정했다.

마리는 결국 지쳐서 알겠다”고 쉬러 갔지만, 곧 다시 일어나 일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