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 주예은이 티앤아이컬쳐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롭게 활동에 돌입합니다.
호주의 멜버른대학교 경영학과를 휴학 중인 주예은은 영어에 능하고 스키와 복싱 등 스포츠도 만능으로 연예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주예은은 드라마와 상업영화, 단편영화를 오가며 실력을 쌓아왔습니다.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관계자는 주예은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동훈 기자 / batgt@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