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 KB국민은행장이 1일 여의도 본점에서 스마트텔러머신(STM)을 직접 시연했다. STM은 자동화기기(ATM)를 지능화한 것으로 고객이 직접 통장 재발급, 체크카드 발급 등 창구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은 이달 말까지 STM 30여 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 KB국민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제공 = KB국민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