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이근희 고수희 열애 인정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근희 고수희 열애의 오작교가 ‘반려견으로 떠올라 관심을 모은다.
1일 고수희 소속사 더퀸AMC는 이근희와 고수희 씨가 열애 중이다.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그 외적인 부분은 배우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알 수 없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사이로 ‘연기란 공감대를 형성하며 돈독한 친분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이근희와 고수희는 지난해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이경영과 같은 소속사였던 이근희, 고수희가 함께 출연해 반려견 두 마리를 공동육아했다.
당시 이경영은 배우들의 소속사 사무실이자 자신의 생활공간에서 소속 배우들을 불러 놓고 반려견과 함께 살아보자는 이야기를 건넸다.
이에 고수희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 외로워서 교감할 수 있는 거를 찾아본다”라고 말했다.
이근희는 이 친구가 나 모르게 많이 외로웠나”라며 웃었다.
이경영은 반려견 통해 자주 더 봤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반려견 공동육아를 제안한 이유를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일 고수희 소속사 더퀸AMC는 이근희와 고수희 씨가 열애 중이다.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그 외적인 부분은 배우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알 수 없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사이로 ‘연기란 공감대를 형성하며 돈독한 친분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이근희와 고수희는 지난해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이경영과 같은 소속사였던 이근희, 고수희가 함께 출연해 반려견 두 마리를 공동육아했다.
당시 이경영은 배우들의 소속사 사무실이자 자신의 생활공간에서 소속 배우들을 불러 놓고 반려견과 함께 살아보자는 이야기를 건넸다.
이에 고수희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 외로워서 교감할 수 있는 거를 찾아본다”라고 말했다.
이근희는 이 친구가 나 모르게 많이 외로웠나”라며 웃었다.
이경영은 반려견 통해 자주 더 봤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반려견 공동육아를 제안한 이유를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