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은지, 무더위 날리는 아찔한 비키니 자태…베이글녀의 정석

가수로 데뷔한 표은지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표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동안 미모인 표은지는 글래머 몸매 드러내며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주류, 의약용품 등 각종 CF 모델로 주가를 높이며 특유의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고, 웹드라마 ‘바나나 액츄얼리 시즌2 등에서는 연기자로 활동하며 많은 팬덤을 쌓아왔다.

올해에는 DJ HENNEY라는 이름으로 DJ로도 활동을 시작하며 현재 강남의 유명 클럽은 물론 여름 시즌을 맞아 여러 행사에 DJ로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표은지는 1일 정오 데뷔곡 ‘멜트 어웨이(melt away)를 발표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