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기주가 핫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진기주의 연예인 데뷔 비화를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진기주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배우 허준호, 장기용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진기주는 배우 데뷔 전 "첫 번째 직장을 그만두고나서 두 번째 직업(기자)을 갖고 근무를 열심히 하며 그제서야 날 강하게 다그쳤다"고 말했다.
이어 박슬기는 "가족들 반대가 있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연예인이란 직업 자체가 그래서"라고 물었다.
이에 진기주는 "아빠가 반대 쪽이라 아빠를 속이고 오디션을 보러 왔다 갔다 했다. 시작하고나서 그 모습을 보니까 제일 좋아한다. 아침에 눈 뜨면 내 이름을 검색하는 게 하루 일과 시작인 것 같다. 그럴 때마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한편 진기주가 여주인공을 출연한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는 지난 7월 19일 3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진기주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배우 허준호, 장기용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진기주는 배우 데뷔 전 "첫 번째 직장을 그만두고나서 두 번째 직업(기자)을 갖고 근무를 열심히 하며 그제서야 날 강하게 다그쳤다"고 말했다.
이어 박슬기는 "가족들 반대가 있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연예인이란 직업 자체가 그래서"라고 물었다.
이에 진기주는 "아빠가 반대 쪽이라 아빠를 속이고 오디션을 보러 왔다 갔다 했다. 시작하고나서 그 모습을 보니까 제일 좋아한다. 아침에 눈 뜨면 내 이름을 검색하는 게 하루 일과 시작인 것 같다. 그럴 때마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한편 진기주가 여주인공을 출연한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는 지난 7월 19일 3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