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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유현수가 만든 갈비찜 극찬…“고기가 연해”(냉장고를 부탁해)
입력 2018-07-30 22:53 
‘냉장고를 부탁해’ 유현수, 김보성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김보성이 유현수에게 별을 선사했다.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보성,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샘킴, 유현수 셰프는 김보성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안에 멋진 요리를 만들었다.

김보성은 두 요리를 맛본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결국 유현수의 손을 들어준 김보성은 너무 맛있었다. 다른 이유가 아니고 이빨 빠진 호랑이라 이가 안 좋은데 고기가 너무 연했다”라며 그가 만든 갈비찜에 대해 극찬했다.

이어 김보성은 샘킴에게 연신 죄송하다. 맛있었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이를 지켜 본 안재욱은 제가 아는 김보성 씨는 몇 년 지나서도 미안한다고 말할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현수는 8연승으로 샘킴과 동일한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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