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7월 30일 월요일 뉴스파이터 오프닝
입력 2018-07-30 10:47  | 수정 2018-07-30 11:32
몇 세기 후에 지질학자들이 우리나라 동해바다 인근을 공룡서식지로 발표할 것 같습니다.

피서객들이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파묻은 닭뼈를
공룡뼈로 착각하고 말이죠!

지금 피서객은 물살을 즐기고 피서지는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털어버리러 간 피서지에서 쓰레기를 털어 버려서야 되겠습니까?

잠시 후에 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손수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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