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동막골소녀는 EXID 솔지? 누리꾼 관심 집중

‘복면가왕 동막골소녀가 82대 복면가왕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동막골소녀가 솔지라는 추측이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동막골소녀가 4연승에 도전하는 밥로스를 제치고 82대 복면가왕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동막골소녀의 무대를 지켜본 일부 누리꾼들이 동막골소녀가 솔지라는 주장을 제기해 관심을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솔지는 최근 갑상선 항진증을 완쾌해 일본 앨범 자켓 촬영을 진행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솔지는 지난 2016년 12월 갑상선기능항진증 확진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한편 현재까지 솔지의 국내 활동은 정해진 바 없으며, 당분간은 라디오 ‘솔지의 보이스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