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준우 `첫 타석은 내야안타로` [MK포토]
입력 2018-07-29 18:06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재현 기자] 29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초 무사에서 롯데 전준우가 내야안타로 출루하고 있다.
롯데에 2연패를 당한 넥센은 심기일전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롯데는 넥센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