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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트리플H(현아-후이-이던), 섹시 카리스마로 무대 장악
입력 2018-07-27 18:11 
뮤직뱅크 트리플H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그룹 트리플H(현아, 후이, 이던)가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트리플H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리플H가 타이틀곡 ‘레트로 퓨처(RETRO FUTURE)'를 선보였다.

세 사람의 치명적인 케미스트리는 물론, 섹시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특히 폭풍 랩핑과 어울러지는 댄스 실력으로, 그들이 한껏 돋보였다.

트리플H는 지난 18일 앨범 ‘REtro Futurism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레트로 퓨처로 활동 중이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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