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新 한류 모델돌’ 주원대, 남다른 공항패션으로 여심 자극
입력 2018-07-27 15:24 
주원대
[MBN스타 안윤지 기자] 모델 주원대가 남다른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여심을 자극했다.

최근 주원대는 오는 28일과 29일에 개최되는 첫 팬미팅을 위해 출국했다.

이날 주원대는 프린팅이 들어간 캐주얼 스타일링과 핑크색 틴트 선글라스 등으로 포인트를 줘 유니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주원대는 최근 한 옷 브랜드 디자이너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아우라와 박살의 ‘테이크 오프(Take off) 등 음원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SGC수퍼라이브(서울걸즈콜렉션) 2년 연속 MC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가수 황인선의 발라드 곡 ‘죽은 시계(feat. 아웃사이더)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주원대는 말레이시아 사바에서 팬미팅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여 해외 팬들을 직접 만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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