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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병 몸매"...김성은, LA서 뽐낸 수영복 자태
입력 2018-07-27 10:5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배우 김성은이 방송인 박지윤과 LA 휴가에서 멋진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김성은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윤 언니가 미국까지 챙겨와 준 #디코테수영복이뽀이뽀!! 언니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LA의 한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다리를 쭉 뻗어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블랙으로 맞춘 수영복과 밀짚모자가 김성은의 섹시하면서 우아한 매력까지 돋보이게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나 지금이나 콜라병이시네요”, LA인 것도 부럽지만 몸매가 더 부러워요”, 언니 몸매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이 정도면 수영복 모델 해야 된다”, 수영복 구매 욕구 뿜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6월 방영된 패션N 예능프로그램 ‘마마랜드 시즌2에서 아들 정태하 군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태하, 딸 윤하를 두고 있다.
wjlee@mkinternet.com
사진|김성은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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