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종근당홀딩스, 임직원 헌혈캠페인 진행…참여자 수만큼 후원금도
입력 2018-07-27 10:25 
종근당 임직원들이 2018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종근당홀딩스]

종근당홀딩스는 지난 20~26일 종근당을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 120여명이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서울 서대문구 본사, 경기 용인시 효종연구소, 충남 천안시 공장, 경기 안산시 종근당바이오 공장, 충남 아산시 경보제약 공장 등 5곳에서 각각 헌혈캠페인이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100여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회사는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1명당 1만원의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쉼터에 후원한다. 올해 기부금은 소아암쉼터의 노후물품 교체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은 여름철 혈액수급 부족을 해소하고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종근당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헌혈캠페인이다. 지난 2010년부터 이번까지 모두 1400여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했다. 기증된 헌혈증도 1100여장에 달한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해마다 여름철에는 휴가, 방학, 무더위로 헌혈자가 줄어들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이 환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는 헌혈캠페인 외에도 소아암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예술체험 활동, 소아암환우돕기 마라톤대회 참가, 키즈 오페라 공연 등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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