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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박순천 딸 “엄마와 화보 촬영, 부끄럽지만 재밌었다”
입력 2018-07-27 04:33 
마이웨이 박순천 딸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마이웨이 박순천 딸 보금 양이 엄마와의 화보 촬영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박순천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순천은 딸 보금 양과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섰다.

그는 딸이 화보 촬영을 위해 변신한 모습을 보고선 느낌이 다르다. 너무 예쁘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보금 양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사람이 많아서 부끄러웠다”며 웃었다.

이어 그런데 즐거웠다. 힘은 들었는데 그래도 재밌었다. 엄마니까 할 수 있는 데이트 아닐까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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