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K건설 "라오스 구호·피해복구작업 총력"
입력 2018-07-26 16:24 


SK건설 안재현 사장이 라오스 댐 사고와 관련해 렛사이아폰라오스 아타프 주지사와 면담을 갖고 구호활동과 피해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약속했습니다.
안 사장은 이 자리에서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숙소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K건설은 내일(27일) 임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지원단을 추가 파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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