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찬오 근황, 새 레스토랑 준비에 몰두…밝은 미소
입력 2018-07-26 12:04 
이찬오 근황 사진=이찬오 운영하는 레스토랑 SNS
마약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이찬오가 근황을 밝혔다.

26일 이찬오와 배우 김원이 함께 운영하는 레스토랑 우드스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찬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SNS에는 우드스톤에서는 이찬오 셰프가 요리의 처음인 재료 손질부터 육수와 소스 마지막 플레이팅까지 혼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찬오 셰프가 주방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찬오 셰프는 TV 활동을 활발하게 했던 당시와 달리 다소 후덕해진 모습이다.

한편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은 이찬오 셰프는 지난 24일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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