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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사랑’ 윤소희, 처피뱅으로 과즙美 폭발...‘러블리한 마녀’
입력 2018-07-26 01:30 
‘마녀의 사랑’ 윤소희 사진=윤소희 SNS
‘마녀의 사랑 윤소희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24일 열린 MBN 수목드라마 마녀의사랑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윤소희가 짧은 뱅헤어로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이후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영상을 공개했고,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러블리한 긴 펌 헤어에 깜찍한 처피뱅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호수같이 맑고 큰 눈에 백옥같이 흰 피부가 청량미를 배가시켰다.

소속사 (주)그랑앙세에 따르면 윤소희가 달콤살벌 마녀 강초홍 역에 완벽 빙의 하기 위해 늘 고수해오던 긴 앞머리를 싹뚝 자르는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이어 윤소희가 인간 세상 속에서 정체를 숨긴 채 진정한 사랑을 찾는 마녀라는 이색적인 캐릭터 설정에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기 위해 연기적으로도 많은 고민과 연구를 했다. 앞으로 윤소희가 그려낼 초홍과 ‘마녀의 사랑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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