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넥센히어로즈는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kt 위즈와의 경기에 걸그룹 ‘다이아의 주은(23) 양을 시구자로 선정했다.
이날 마운드에 오르는 주은은 시구를 꼭 해보고 싶었다. 응원하던 넥센히어로즈에서 시구를 하게 돼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던져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발표한 미니앨범 3집 선물에 수록된 ‘굿밤이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걸그룹 ‘다이아는 약 1년의 공백기를 깨고 오는 8월 9일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앨범은 예빈과 주은의 자작곡 ‘Sweet Dream, ‘데리러 와를 포함해 7곡이 수록돼 있다.
한편 이날 ‘직장인 데이를 맞이해 사전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직장인 10팀에게 응원막대, 간식 등을 증정한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마운드에 오르는 주은은 시구를 꼭 해보고 싶었다. 응원하던 넥센히어로즈에서 시구를 하게 돼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던져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발표한 미니앨범 3집 선물에 수록된 ‘굿밤이라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걸그룹 ‘다이아는 약 1년의 공백기를 깨고 오는 8월 9일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앨범은 예빈과 주은의 자작곡 ‘Sweet Dream, ‘데리러 와를 포함해 7곡이 수록돼 있다.
한편 이날 ‘직장인 데이를 맞이해 사전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직장인 10팀에게 응원막대, 간식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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