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MBC 라디오의 첫번째 파일럿 프로그램 ‘아이돌 라디오가 23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29일 일요일까지 일주일 간 매일 밤 전파를 탄다.
비투비 서은광이 DJ를 맡은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는 지난 7일 비투비 육성재, 온앤오프, 데이식스 등이 출연한 론칭쇼를 시작으로 12일 골든 차일드, 17일 모모랜드를 초대해 V라이브를 진행하며 본방송을 위한 워밍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3일 첫방송은 에이핑크의 초롱, 보미가 출연해 팬들이 ‘아이돌 라디오 SNS계정을 통해 청원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돌 라디오는 파일럿 주간 동안 출연하는 아이돌에 맞춰 다양한 색깔로 여러 가지 성격의 코너를 선보일 계획이다. 에이핑크에 이어 세븐틴, 여자친구, 구구단 세미나, 그리고 서은광의 아이돌 게임 친목 모임인 ‘우리는 최강 아이돌 등의 출연이 예정돼 있다.
‘아이돌 라디오는 보이는 라디오에서 확장된 형태의 플랫폼으로, 주중 모든 방송이 MBC의 오픈 스튜디오인 상암동 본사 1층 가든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동시에 네이버 브이 라이브(V-Live)를 통해 영상으로도 생중계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C 라디오의 첫번째 파일럿 프로그램 ‘아이돌 라디오가 23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29일 일요일까지 일주일 간 매일 밤 전파를 탄다.
비투비 서은광이 DJ를 맡은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는 지난 7일 비투비 육성재, 온앤오프, 데이식스 등이 출연한 론칭쇼를 시작으로 12일 골든 차일드, 17일 모모랜드를 초대해 V라이브를 진행하며 본방송을 위한 워밍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3일 첫방송은 에이핑크의 초롱, 보미가 출연해 팬들이 ‘아이돌 라디오 SNS계정을 통해 청원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돌 라디오는 파일럿 주간 동안 출연하는 아이돌에 맞춰 다양한 색깔로 여러 가지 성격의 코너를 선보일 계획이다. 에이핑크에 이어 세븐틴, 여자친구, 구구단 세미나, 그리고 서은광의 아이돌 게임 친목 모임인 ‘우리는 최강 아이돌 등의 출연이 예정돼 있다.
‘아이돌 라디오는 보이는 라디오에서 확장된 형태의 플랫폼으로, 주중 모든 방송이 MBC의 오픈 스튜디오인 상암동 본사 1층 가든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동시에 네이버 브이 라이브(V-Live)를 통해 영상으로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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