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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EXID 하니, 스페셜 DJ 출격…“난 멀리서 보면 제일 눈에 띄어”
입력 2018-07-23 14:19 
컬투쇼 EXID 하니 사진=컬투쇼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EXID 하니가 ‘두시탈출 컬투쇼의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EXID 하니는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스페셜 DJ로 나섰다. 김태균과 환상의 호흡을 이루며 수려한 진행 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청취자가 하니에게 정말 예쁘다”며 감탄사를 연발하는 사연을 보냈다.

김태균 또한 멤버들 중에서 가장 예쁘다”라고 말하며 그를 칭찬했다.

그러자 하니는 멤버들 사이에서 이목구비가 가장 확실하다. 가까이서 보는 것은 개취(개인 취향)이지만, 멀리서 봤을 때 내가 제일 눈에 띈다”고 말했다.

하니가 스페셜 DJ로 나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주 오후 2시에서 4시에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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