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 매니저가 박성광의 영어 실력에 감탄했다.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성광이 25일 차 신입 매니저와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성광은 전화통화로 영어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에 박성광 매니저는 제가 영어를 못하지만 이동 중 차안을 메운 영어로 하는데 너무 멋있었다”라고 감탄했다.
박성광은 왜 전화 했어? 너 바쁘다며”라고 상대방에게 묻자, 전화 상대는 너한테 물어볼 게 있다. 그녀가 나한테 지금 파티 올 수 있냐고 물어보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박성광은 나 촬영 중이라고”라며 다급하게 상대방의 말을 막아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성광이 25일 차 신입 매니저와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성광은 전화통화로 영어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에 박성광 매니저는 제가 영어를 못하지만 이동 중 차안을 메운 영어로 하는데 너무 멋있었다”라고 감탄했다.
박성광은 왜 전화 했어? 너 바쁘다며”라고 상대방에게 묻자, 전화 상대는 너한테 물어볼 게 있다. 그녀가 나한테 지금 파티 올 수 있냐고 물어보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박성광은 나 촬영 중이라고”라며 다급하게 상대방의 말을 막아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