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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타일러, 6개 국어 뇌섹남 면모…“영어 잘하는 멤버 반갑다”
입력 2018-07-21 20:14 
‘놀라운 토요일’ 타일러, 6개 국어 사진=‘놀라운 토요일’ 방송캡처
방송인 타일러가 6개 국어 실력을 공개, ‘놀라운 토요일에서 뇌섹남 면모를 드러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타일러와 톱모델 한현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6개 국어 실력을 소유한 타일러를 소개했다. 타일러는 수줍게 웃으며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까지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신동엽이 일본어와 중국어는 못하나”라고 묻자 말은 할 수 없는데 논문을 볼 수는 있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문세윤과 김동현, 한해는 딴 나라 이야기를 듣는 듯 놀라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혜리, 박나래를 비롯한 멤버들은 영어할 수 있는 멤버가 출연해서 너무 좋다”라며 타일러의 활약을 반겼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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