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로맨스 패키지’ 조승희, 남심 저격한 `청순美`
입력 2018-07-19 14:28 
조승희. 사진 | 조승희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걸그룹 다이아 출신 ‘조승희가 '로맨스 패키지' 인기녀로 등극하며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조승희는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에 '108호'로 출연했다.
이날 단아한 미모를 뽐내던 108호의 정체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다. 108호는 바로 82회 미스 춘향 진, 전 다이아 멤버인 조승희. 조승희는 현재는 와인 소믈리에로 활동 중"이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남자 출연자 4명 중 3명이 조승희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청순한 매력에 빠지면서 조승희는 ‘로맨스 패키지 인기녀가 됐다.

조승희의 청순 매력은 평소 SNS에 공개한 사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조승희는 최근 SNS에 공개한 사진에서 화관을 쓴 순백의 드레스 차림으로 아련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큰 눈망울과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 미니드레스 차림으로 계란형 미모와 청초한 매력을 뿜어냈다.
한편 조승희가 출연하는 ‘로맨스 패키지는 오는 25일 밤 11시 10분에 마지막 에피소드가 방송된다.
jwthe1104@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