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4차 산업혁명·평화 관광으로 관광 적자 해소"
입력 2018-07-19 08:00  | 수정 2018-07-19 14:34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이 4차 산업혁명과 관련 관광 마케팅과 관련된 데이터를 생산하는 관광 빅데이터 센터와 한반도 평화 시대에 대비한 한반도 관광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유롭게 휴가 쓰는 분위기 확산을 위한 '유휴 캠페인'을 통한 국내관광활성화로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관광의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안영배 / 한국관광공사 사장
- "한국관광은 지금 질적인 측면은 물론이고 여러 측면에서 또한 관계의 도약이 절실합니다.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하여 한국관광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최대한의 시너지 효과를."


[MBN 이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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