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로맨스 패키지 108호가 그룹 다이아 출신이라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로맨스 패키지에서는 8인 출연진들의 자기소개가 그려졌다.
이날 108호는 1991년생 28살 된 조승희다. 92회 미스 춘향 진이고, 과거에 다이아라는 걸그룹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로 활동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08호는 연예계 활동을 워낙 어렸을 때 해서 연애 경험이 많지 않다. 진지한 만남을 하고 싶은데 기회가 많이 없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여기서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주 직업은 와인 소믈리에로 활동하고 있다. 취미로 시작한 와인공부가 재밌고 매력이 많아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어 국제 자격증을 취득하고 활동 중이다. 나중에는 어머니와 작은 와인바를 운영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또 잘생긴 사람보단 말이 통하는 사람이 좋다. 외모가 아무리 잘생겨도 대화코드가 안 맞으면 오래 못 만나는 것 같더라”라고 얘기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18일 오후 방송된 SBS ‘로맨스 패키지에서는 8인 출연진들의 자기소개가 그려졌다.
이날 108호는 1991년생 28살 된 조승희다. 92회 미스 춘향 진이고, 과거에 다이아라는 걸그룹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로 활동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08호는 연예계 활동을 워낙 어렸을 때 해서 연애 경험이 많지 않다. 진지한 만남을 하고 싶은데 기회가 많이 없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여기서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주 직업은 와인 소믈리에로 활동하고 있다. 취미로 시작한 와인공부가 재밌고 매력이 많아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어 국제 자격증을 취득하고 활동 중이다. 나중에는 어머니와 작은 와인바를 운영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또 잘생긴 사람보단 말이 통하는 사람이 좋다. 외모가 아무리 잘생겨도 대화코드가 안 맞으면 오래 못 만나는 것 같더라”라고 얘기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