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아내의 맛 여에스더가 홍혜걸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농사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농장에 도착한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는 의상 지적을 받았다.
이어 옷을 갈아입으러 간 두 사람은 이게 작업복이라고?” 이게 뭐하는 옷이에요?”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모자가 안 맞다는 홍혜걸에 여에스더는 홍박사님이 대두라서 그런다”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후 여에스더는 제가 남편하고 나중에 둘만 살게 될 가능성이 많지 않나. 그러다 보니까 인스턴트 식품만 먹을 수 없고 채소들을 직접 키워서 먹을 수 있지 않나”라며 농장에 찾아간 이유를 밝혔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농사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농장에 도착한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는 의상 지적을 받았다.
이어 옷을 갈아입으러 간 두 사람은 이게 작업복이라고?” 이게 뭐하는 옷이에요?”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모자가 안 맞다는 홍혜걸에 여에스더는 홍박사님이 대두라서 그런다”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후 여에스더는 제가 남편하고 나중에 둘만 살게 될 가능성이 많지 않나. 그러다 보니까 인스턴트 식품만 먹을 수 없고 채소들을 직접 키워서 먹을 수 있지 않나”라며 농장에 찾아간 이유를 밝혔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