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호수비` 김민성 `3루는 늦었고 1루로` [MK포토]
입력 2018-07-17 21:21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초 1사 2루에서 넥센 3루수 김민성이 LG 정주현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던져 잡아낸 후 1루로 송구해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리그 4위와 5위를 기록하고 있는 LG와 넥센은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