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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도는 일본 땅' 가르치는 고교 왜곡교육 의무화 3년 앞당긴다
입력 2018-07-17 15:43 | 수정 2018-07-24 16:05
일본 문부과학성이 고교에서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교육을 의무화한 시기를 당초 예정했던 2022년도에서 2019년으로 앞당기는 내용의 학습지도요령 이행조치를 마련해 오늘(17일) 발표했습니다.
해당 교육은 지리·역사와 공민 일부에서 독도와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를 일본 고유 영토로 규정한다는 내용이며, 문부과학성이 공개한 이행조치에는 이 같은 지도요령을 앞당겨 적용하겠다는 뜻이 담겼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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