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솔로’ 애슐리 “비투비 이창섭=친한 친구…이상형 언급 고마워”
입력 2018-07-17 15:01 
애슐리 이창섭 언급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MBN스타 손진아 기자]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가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비투비 이창섭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애슐리(본명 최빛나)의 첫 솔로 앨범 ‘HERE WE ARE(히얼 위 아)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애슐리는 비투비 이창섭이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점에 대해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창섭은 연습생 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다. 일부러 절 조금 더 생각해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애슐리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HERE WE ARE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HERE WE ARE는 트로피컬 댄스 장르의 곡으로 뜨거운 여름 낮의 정취를 그려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