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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첫 솔로, 다시 데뷔하는 기분이 들었다”
입력 2018-07-17 14:13 
애슐리 솔로 데뷔 소감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MBN스타 손진아 기자] 애슐리가 솔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애슐리(본명 최빛나)의 첫 솔로 앨범 ‘HERE WE ARE(히얼 위 아)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애슐리는 사실 무대 오르기 전까지 솔로 데뷔를 한다는 게 실감이 안 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해서 잠을 제대로 못 잤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다시 데뷔하는 기분이 들었다. 너무 행복하고 기분이 좋다”라며 웃었다.

한편, 애슐리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HERE WE ARE를 공개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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