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6` 주역들, 오늘(17일) 日프로모션차 출국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6)의 주연배우들과 감독이 2박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출국한다.
주연 배우 톰 크루즈를 비롯해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오늘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롯데타워점에서 진행되는 공식 인터뷰를 끝으로 한국을 떠난다.
이들은 한국관객들과 만남을 갖은 뒤 김포공항으로 함께 떠날 계획이다. 다음 일정인 일본 도쿄 홍보 프로모션 때문.
‘미션 임파서블6은 오는 7월 25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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