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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냉부' 한현민 "키 안 크는 한약 먹는 중…190cm 넘으면 안돼"
입력 2018-07-17 07:45  | 수정 2018-07-18 08:05

↑'냉장고를 부탁해' 한현민 / 영상=Mplay



'냉장고를 부탁해' 한현민이 키 안 크는 한약을 먹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6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서는 모델 한현민과 가수 에릭남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한현민의 냉장고에선 한약이 발견됐습니다.

이에 한현민은 "키 안 크는 한약이다. 데뷔 당시 키가 187cm이었는데 현재 190cm가 다 돼간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190cm가 넘지 않기 위해 한약을 열심히 먹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현민은 ‘키 크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냐는 물음에 옷이 안 맞을 수도 있으니까”라고 답했습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JTBC에서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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