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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녀’ 사유리, 임산부 체험 “옛날부터 아이 낳고 싶었다”
입력 2018-07-17 00:14 
비행소녀 사유리 임산부 체험 사진=비행소녀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비행소녀에서 사유리가 임산부 체험에 나섰다.

16일 오후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사유리의 비혼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사유리는 임신 체험복을 입고 임산부 체험에 나섰다. 그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파비앙을 만나기 위해 집을 나섰다.

파비앙은 갑자기 달라진 사유리의 모습에 당황했다.

사유리는 옛날부터 낳고 싶었다. 언젠가는 낳겠지 싶었는데, 알고 보니 내 나이가 벌써 40살이 됐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마음이 갑자기 급해졌다”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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