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경찰서 홍보대사 모모랜드, '3초의 여유' 캠페인 참여

서울강남경찰서 홍보대사 걸그룹 모모랜드가 ‘3초의 여유'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서울경찰과 모모랜드가 함께 진행한 교통안전 캠페인 ‘3초의 여유'는 보행자가 행단보도를 건널 때와 운전자가 정지선에서 출발할 때 3초의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살핀 후 출발하자는 캠페인입니다.

모모랜드 멤버들이 출연한 홍보영상은 현재 코엑스 크라운미디어 옥외 전광판에서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송출됩니다.

한편 모모랜드는 미니앨범 4집 '펀 투더 월드(Fun to the world)'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배엠'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