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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6’ 톰 크루즈·헨리 카빌·사이먼 페그, ‘런닝맨’ 출연 확정(공식입장)
입력 2018-07-15 19: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톰 크루즈기 ‘런닝맨에 출연한다.
할리우드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프로모션을 위해 15일 입국한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가 SBS '런닝맨'으로 예능 정복에 나선다.
15일 ‘런닝맨을 통해 공식 예고된 이번 녹화에서는 모든 미션에 통달한 9년차 ‘런닝맨과 전세계적 첩보 끝판왕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내한 배우들이 함께 색다른 대결 미션을 펼칠 예정이다.
전 세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를 소화해온 내한 배우들의 예능감은 오는 22일 방송되는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25일 2D, 3D, IMAX 2D, IMAX 3D, 4DX, SUPER 4D로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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