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휴가 나와서 상봉”...2PM 택연X준케이, 늠름한 경례
입력 2018-07-15 15: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2PM 멤버 택연과 준케이가 휴가를 나온 모습을 공개했다.
15일 2P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자 반반이들. 연케이. 밍택. 휴가 나와서 상봉. 투피엠 짱팬은 투피엠"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택연과 준케이는 군복을 입고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경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택연은 2017년 9월 입대해 백마부대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준케이는 지난 5월 현역 입대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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