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김재원, 팬사랑 인증 “음매 기 살어”
입력 2018-07-15 08:33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김재원 사진=김재원 인스타그램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이 첫 방송된 가운데,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김재원이 팬사랑을 인증했다.

14일 첫 방송한 SBS 새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 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김재원은 극 중 한강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방송에 앞서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제작발표회 인증샷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김재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로말할것같으면 제작 발표회~음매 기살어~#내가머라구#운들어왔다#이러니맨날웃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재원이 팬들이 보내준 쌀 화환과 응원 화환 등 앞에서 환하게 웃은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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