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셰프와 가수 김태우가 '폭주 먹방'을 뽐냈습니다.
최근 방영된 MBN의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맛집 탐방 미식 클럽'에서 이원일 셰프와 가수 김태우가 다른 출연진들의 입이 쩍 벌어질 만큼 폭주하는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폭주 먹방'/사진=MBN
가수 허영지는 이원일과 김태우의 그릇을 보고 그걸 다 드셨냐며 깜짝 놀랐습니다.
이에 김태우는 이 음식은 배불러도 계속 들어가는 위험한 음식이라고 했고, 이원일은 일어날 때 배 아픈 맛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개그맨 김구라는 20대 30대를 위한 맞춤형 덮밥이라며 '잘 만든 오락영화'같은 음식이라고 말했습니다.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맛집 탐방 미식 클럽'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영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