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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고토 모에, 댄싱퀸 등극…전소미 무대난입 ‘폭소’
입력 2018-07-13 23:47 
‘프로듀스48’ 고토 모에 사진=프로듀스48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프로듀스48 고토 모에가 댄싱퀸으로 등극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댄싱퀸 선발전이 그려졌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프로듀스101 시즌1 출신 전소미와 청하가 출연해 연습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진행된 댄싱퀸 선발전에서는 연습생들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춤 실력을 뽐냈다. 이를 무대아래서 지켜보던 전소미는 흥을 참지 못하고 무대에 난입해 함께 즐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프로듀스48의 댄싱퀸은 AKB48 고토 모에가 차지했다. 댄스 트레이너 메이제이 리는 저는 열정이 동작보다 먼저 크게 나가는 사람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고토 모에는 다른 연습생들이 춤을 너무 잘 춰서 표정이라도 열심히 해보려고 했다.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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