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오늘(12일) 인천 강화군 용정리에서 '강화 사랑의 집' 기공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짓는 강화 사랑의 집은 3천㎡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의 공동주택 38가구로 내년 3월 완공 예정입니다.
사랑의 집은 건단련이 소속 건설단체와 건설업체로부터 150억원의 성금을 모금해 지자체로부터 제공받은 땅에 독거노인용 등 공동주택 200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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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25억원을 들여 짓는 강화 사랑의 집은 3천㎡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의 공동주택 38가구로 내년 3월 완공 예정입니다.
사랑의 집은 건단련이 소속 건설단체와 건설업체로부터 150억원의 성금을 모금해 지자체로부터 제공받은 땅에 독거노인용 등 공동주택 200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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