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앤이슈 7월 13일 오프닝
입력 2018-07-13 17:57  | 수정 2018-07-13 18:09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안희전 전 지사 논란 이후 부인 민주원 씨가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피해자 김씨에 대한 2차 피해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김씨가 병원에 입원해 재판정에 나오지 못햇습니다.

명색이 국회의원분들인데 의원총회가 인신공격으로 난장판으로 끝났습니다. 후유증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고기가 공격을 하니 성추행을 하나요? 이서원씨의 법정진술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경규씨 집안에 자칭 축구선수 아들이 생겼다는데 들어보겠습니다.

7월 13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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