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언니 강혜진이 ‘해피투게더에 출연 한 후 인증샷을 공개했다.
강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에 나오면 지니보다 더 기뻐해주는 친구들과 부모님들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항상 지니를 사랑해주는 친구들과 어른이들 그리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혜진을 비롯해 ‘해피투게더 출연진들이 옹기 종기 모여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해투동:판매왕 특집과 박명수-박정현-샤이니-마마무가 출연한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공연의 제왕 특집 2부로 꾸며졌다. 이 가운데 ‘해투동:판매왕 특집에는 허경환-홍진영-한혜연-이국주-강혜진이 출연해 판매왕 다운 퍼펙트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투하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니 언니 강혜진은 ‘키즈 컨텐츠 크리에이터라는 다소 생소한 직업을 소개하며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본인의 인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강혜진은 지니 언니로 변신 후 1년 만에 유튜브 구독자 수가 94만명이 넘었다. 연 매출은 20억 정도다”라면서 팬미팅 경쟁률은 1000 대 1이다”라고 덧붙이며 진정한 초통령임을 증명했다.
또한 강혜진은 드라마 황진이를 보고 배우의 꿈을 키웠다면서, 대학 시절 배우 진선규에게 연기를 배웠던 사실을 밝혀 시선을 끌었다. 그는 진선규의 자녀들이 지니 언니 컨텐츠를 자주 봤다더라. 지니 언니가 된 절 보고 굉장히 신기해 하셨다”며 진선규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더해 강혜진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일명 현타(현실 자각 타임)가 올 때가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강혜진은 내 나이가 있는데.. 순간 ‘내가 왜 이러지? 생각이 든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강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에 나오면 지니보다 더 기뻐해주는 친구들과 부모님들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항상 지니를 사랑해주는 친구들과 어른이들 그리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혜진을 비롯해 ‘해피투게더 출연진들이 옹기 종기 모여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해투동:판매왕 특집과 박명수-박정현-샤이니-마마무가 출연한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공연의 제왕 특집 2부로 꾸며졌다. 이 가운데 ‘해투동:판매왕 특집에는 허경환-홍진영-한혜연-이국주-강혜진이 출연해 판매왕 다운 퍼펙트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투하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니 언니 강혜진은 ‘키즈 컨텐츠 크리에이터라는 다소 생소한 직업을 소개하며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본인의 인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강혜진은 지니 언니로 변신 후 1년 만에 유튜브 구독자 수가 94만명이 넘었다. 연 매출은 20억 정도다”라면서 팬미팅 경쟁률은 1000 대 1이다”라고 덧붙이며 진정한 초통령임을 증명했다.
또한 강혜진은 드라마 황진이를 보고 배우의 꿈을 키웠다면서, 대학 시절 배우 진선규에게 연기를 배웠던 사실을 밝혀 시선을 끌었다. 그는 진선규의 자녀들이 지니 언니 컨텐츠를 자주 봤다더라. 지니 언니가 된 절 보고 굉장히 신기해 하셨다”며 진선규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더해 강혜진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일명 현타(현실 자각 타임)가 올 때가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강혜진은 내 나이가 있는데.. 순간 ‘내가 왜 이러지? 생각이 든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