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OECD 장관회의 개체에 맞춰 미래의 인터넷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테마관'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이를 위해 2월부터 4개월 동안 첨단 IT서비스를 조사해 유망 IT기업의 26개 기술과 서비스의 출품을 확정했습니다.
OECD 테마관은 융합관과 창조관, 신뢰관 등 3개관으로 구성되며, 장관회의가 시작되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컨벤션홀에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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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는 이를 위해 2월부터 4개월 동안 첨단 IT서비스를 조사해 유망 IT기업의 26개 기술과 서비스의 출품을 확정했습니다.
OECD 테마관은 융합관과 창조관, 신뢰관 등 3개관으로 구성되며, 장관회의가 시작되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컨벤션홀에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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