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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늘은 감독으로 왔어요!' 구혜선, BIFAN 레드카펫 참석
입력 2018-07-12 20:41  | 수정 2018-07-12 21:00
배우 겸 감독 구혜선/사진=스타투데이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늘(12일)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이하 BIFAN)가 막을 올린 가운데,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구혜선이 참석했습니다.

배우 겸 감독 구혜선/사진=스타투데이

구혜선은 이날 감독으로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배우 겸 감독 구혜선/사진=스타투데이

구혜선은 시크한 올블랙 패션에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줘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배우 겸 감독 구혜선/사진=스타투데이

구혜선의 몽환적인 눈빛이 눈에 띕니다.

한편, 'BIFAN'에서는 구혜선 감독 작품으로 '유쾌한 도우미(The Madonna)'와 '미스터리 핑크(MYSTERY PINK)'를 상영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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