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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료 강제 성추행' 배우 이서원 1차 공판 출석 현장
입력 2018-07-12 14:35  | 수정 2018-07-19 15:05
동료 여성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서원이 오늘(12일) 오전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정혜원 판사 심리로 열린 1차 공판기일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동료 여성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서원이 오늘(1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동료 여성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서원이 오늘(1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기에 앞서 소감을 말하고 있습니다.


동료 여성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서원이 오늘(1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습니다.


동료 여성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서원이 오늘(1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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