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성의 비주얼”...트리플H 현아, 컴백 앞두고 퇴폐美 발산
입력 2018-07-12 13:52 
현아. 사진|현아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가수 현아가 컴백을 앞두고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현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독특한 컬러렌즈와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몽환적인 눈빛과 함께 붉은 입술을 내밀며 특유의 퇴폐미를 발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다”, 살이 더 빠진 것 같아ㅠㅠ”, 컴백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가 속한 트리플H(현아,후이,이던)은 오는 18일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REtro Futurism)'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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