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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화보”…설리, 독일서도 빛난 과즙 미모
입력 2018-07-09 11:17 
설리. 사진|설리 SNS
설리. 사진|설리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독일에서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설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출 준비! 열심히 돌아다닐 준비가 되어있다. 베를린 투어. 사진 많이 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설리. 사진|설리 SNS
설리. 사진|설리 SNS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부터 독일 곳곳에서 관광을 즐기고 있는 모습까지, 설리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설리는 특유의 상큼한 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늘도 여신. 화보라고 해도 믿겠다”, 의상 찰떡이다”, 진정 자유로운 영혼. 너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달 30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독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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