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영양 경찰 피습 현장
입력 2018-07-09 08:16  | 수정 2018-07-16 09:05


어제(8일) 오후 난동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40대 주민이 휘두른 흉기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경북 영양군 영양읍 동부리 사건 현장입니다.

이 사건으로 A 경위는 목 부위를 다쳐 헬기로 안동에 있는 병원에 옮겼으나 숨졌으며 함께 있던 B 경위도 확인되지 않은 이유로 머리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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